이글루스 앱 혓바닥 놀리기

오랜만에 데탑을 켜고 오랜만에 이글루스를 들어갔더니 이글루스 앱 베타테스트 한다는 안내가 올라왔길래 일단 앱을 깔아보았다.
뭔놈의 오타가 이렇게 많이 나는가 속이 답답구나...
사진 업로드한 포스팅을 쓰는 편리성이 어떤지가 궁금하여 일단 이 테스트용 포스팅에 사진을 몇 장 올려봄.


오늘 스벅에서 먹은 신메뉴 얼그레이 티 초콜렛에 샷 추가.
하리랑 첫 한 모금 맛보고 둘 다 뇌에 산소가 부족할 정도로 웃음이 터졌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 웃음밖에 안 나온다는 경우를 이렇게 강렬하게 경험함.
나 무슨 음료 먹고 이렇게까지 맛 경계가 그라데이션 없이 또렷하게 분리되는 거 진짜 오랜만에 경험해봐. 하리는 어떤 의미로든 올 해의 강렬한 맛으로 명명할 수 있을 정도라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포니이펙트 립스틱이 세일하길래 개당 5천원꼴의 가격으로 구매.
올 해 산 약 20여개에 가까운 립스틱 중 가장 가성비가 좋았다. 발색, 밀착력, 지속력 모두 마음에 든다. 이 가격대의 립스틱 중 독보적인 만족감. 지방시, 겔랑, 입생로랑 뒤를 이음. 나스와 맥 사이 정도의 만족감이다.
휘에게 추천해서 휘도 샀는데, 휘도 가성비 아주 좋다고 만족하였음. 헤라랑 비교하면 3배 정도 더 만족스러운 느낌.

아. 배터리 부족(15%) 알림이 뜨자마자 갑자기 폰이 꺼지는바람에 포스팅 하던 거 다 날아간 줄 알았는데 자동 임시저장 되었구나. 불러오기 할래? 하고 물어보는 창이 떠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불러오기 성공! 아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 시밤 속에 천불이 일었는데 ㅠㅠㅠㅠ 다행이야 ㅠㅠㅠㅠㅠ 포스팅 날아가는 거 개짜증이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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