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블론드> 세상에... 언니, 세상을 다 가지세요! 8ㅁ8 뱅글뱅글 안경 너머

1.
티비에서 미에로화이바 광고 보고-
소라야, 너어!? 하면서 피자 뺏고 옐로카드 주는데 배고픈 걸 어떡하냐며 노려봄.
피자 뺏기고 미에로화이바를 주는 걸 마시며 다이어트 식이섬유를 광고.
피자 뺏기고 그거 한 병 마셔도 배는 고프다.
그거 물이잖아...



2.
아토믹 블론드 봤다.
원래 휘랑 발레리안 보려고 했었는데 상영시간이 안 맞아서 아토믹 블론드로.
보고나서 이거 먼저 챙겨보길 잘 했다는 생각 백만번 함.
여주가 너무너무 예쁘고 멋지고 아름답고 좋아서 영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입 헤 벌리고 넋이 나가서 아름다움에 취해 어쩔 줄 모르며 쳐다보고 있었다. 영화 내용이고 뭐고 다 떠나서 너무나 아름다우셔!!!!!! 짱 멋있으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아름다워!!!!!!!! 엉엉엉 세상을 다 가지시는 아름다움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헤어스타일도 너무나 잘 어울리고 예쁘고 취향이라 연예인 보면서 나도 저 머리 하고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봄. 하지만 내가 저 머리를 하면 돼지삼각김밥이 되겠지. 아무튼 너무 아름다우셨다. 정말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기도 연기지만 액션 진짜... 항상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 액션 볼 때마다 답답했던 고구마 부분, 아 진짜 좆 까버리는 장면도 몇 번이나 막 나오고 정말이지 잘 싸워서 너무 멋있었음. 섹시미를 강조한 전투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제압과 생존을 위한 전투! 액션!
영화 내내 길다란 팔다리에 늘씬한 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 정말 죽이게 환상적으로 넘 멋지고 이쁘고 눈이 호강... 힐도 넘 멋지고 잘 어울리고 진짜 찬사가 끊일수가 없다.
샤를리즈 테론. 이름은 몇 번 들어봤는데, 내가 기억하기 좋은 특징있는 얼굴이 아니어서 정말이지 나는 이 얼굴을 기억할 수가 없다. 아토믹블론드를 정말 홀딱 빠져서 눈을 크게 뜨고 보긴 했지만 난 이 배우 얼굴 기억 제대로 못할 것임을 안다.
소피아 아가씨는 킹스맨에서 한 번 보고 이후 미이라에서 보고 그리고 아토믹블론드에서 세 번째로 본 건데 소피아는 특색있는 얼굴이라 기억을 잘 하고 있다. 나는 '김태희' 같은 미녀이지만 특색 없는 계열을 정말이지 기억을 못한다. 약간의 안면인식장애를 느낀다.
제임스 맥어보이 연기도 엄청 잘 하고. 여주 나오는 장면은 그냥 다 완전 넋나가서 넋뺏기고 봄.
완전 추천!! 지금 보려는 영화 리스트 다 보고나면 또 보고싶을 정도!!
아아 정말 추천입니다. 아토믹블론드 보세요!! 아토믹 블론드를 보세요!!! 여러분, 보세요!! 이 영화를!!! ㅠㅠㅠㅠ



3.
헤라 모델 잘 델구 와서 광고는 잘 찍으면서 왜 립제품은 그따위인가...
발색만 좋고 엄청 번지는 개똥망 지속력...
돈 아까워 미치겠다 하는 최근 최악의 소비였다.
케이스도 맘에 들고 색도 예쁜데 대체 왜 로드샵보다 못한 지속력... 하...





덧글

  • 로그온티어 2017/09/08 00:11 #

    취향저격되면 밑도끝도 없이 빨려드는 영화죠.
  • 라히오 2017/09/09 06:37 #

    그쵸그쵸 완전 시선을 빼앗겨서 막 막 정신없이 감탄하면서 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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