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대로 약이 나한텐 너무 센지;
이틀째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게 졸린다; 제정신이 왔다갔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울렁울렁 일렁일렁 하고 있음.
음식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오뎅탕 오뎅 한 조각이랑 튀말이 한 개 먹었을 뿐인데;) 속이 거북해서 토하고 싶어진다.
면접보러 나가야 하는데 이래갖고 괜찮으려나;;
사막 신기루마냥 일렁일렁, 아지랑이마냥 피어나 흔들흔들 하는 내 정신;;;;
- 2009/10/15 12:42
- 오늘 흘러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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