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지진 by 라히오

어젯밤 9시 이후.
집에 들어와서부터 잘 때까지 시계를 안 봐서 몇 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피습이로 게임하면서 과자 물고 뒹굴거리고 있었더니 또 지진......
이번엔 그래도 좀 그나마 짧았다.
출렁출렁 하고 들들들 하더니 끝.

......그래.
이걸로 3번이구나.
나간다. 나간다고.
8일이 예정일인지라 주말이나 다음 주 정도 되어야 뱅기를 탈 수 있을 듯.
뱅기가 있다면의 이야기지만, 그렇게 자리가 없을 것 같지도 않고 뭐... (나 올 때도 이틀 전인가 사흘 전 예약이었고)
생리 중엔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그러니 그 정도는 양해를 좀 해주지?
빌어먹을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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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희정 2008/04/07 10:42 # 답글

    아하하..;;; 너 오고는 정말 지진이 잦다.;
  • ASPIRIN 2008/04/07 11:16 # 답글

    응, 얼른오렴. 안아줄게. 보고싶다.
  • 2008/04/07 15: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김치 2008/04/07 17:13 # 답글

    아아아아; 그치만 외국인걸요! 색다른 경험이에요!
    한국에서 체험한다면 정말 죽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그런 경험인데..
  • 라히오 2008/04/09 17:40 # 답글

    희정/ 관동 아래쪽 판떼기가 절 싫어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스/ 담주 월욜 귀국. 평일중에 너 학원 마치고라도 잠시 만나고 싶구나.

    파김치/ 아니, 세 번이면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어쨌거나 매 회 죽는 거 아닐까 걱정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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