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황당 사건 9선 by 라히오

돌아다니다 퍼왔어염-올해의 황당 사건 9선
간만에 쿄코님 이글루 놀러갔다가 보았습니다.
(원문은 트랙백 타고 넘어가셔서 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여러가지 황당한 사건들 많았지만, 4위의 건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좀 심각하게 반성해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은 좀 지키고 살자구요......

1,2위 같은 경우는...... 그저...... -사실 전 이래서 동생이 찜질방에 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동생 외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러고보니 3위 같은 경우도 어디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탕에 걸터앉은 채로 애를 용변보게 했다가, 애가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응아가 탕으로 풍덩 했다는 이야기였지요. 사람들이 기겁해서 빠져나왔는데, 애를 그런 식으로 용변보게 하는 애엄마도 황당한 인간이죠. 목욕탕에도 화장실은 붙어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걸까요? 화장실이란 곳이 대체 왜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기 풀장에서 응아하던 사람은 애인지 어른인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ㄱ-
뭐, 화장실이란 장소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로군요.

......사람들이 참, 경우 없고 예의 없고 개념 없고...... 대체 뭘 탑재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 사람들 뇌는 탈부착식인가? 요즘 점점 늘어나네요. 조립형 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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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이리 2006/12/12 04:58 # 답글

    음;; 나름 진지한 문제들인거 같은데 보고 진짜 정신없이 웃어버렸습니다 직접겪지 않은 일은 희극이 되어버리는군요 ㅇ<-<
    그러게요 조금만 더 주위에 신경써주면 나을텐데 말이죠;_;
  • 이즈 2006/12/12 09:13 # 답글

    ...올해도 이 나라에 별 웃기는 일이 다 벌어졌네요...ㄱ-
  • 파김치 2006/12/12 12:00 # 답글

    사실 개념이 다 안드로메다로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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